2020.02.01
K5
집 거실의 소파는 오랫동안 Claesson Koivisto Rune 디자인 것이었다. 그들의 디자인을 좋아하고, 한때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디자인에도 관여했던 시절의 기내식 패키지는 지금도 가지고있다. 교토에 그들의 손이되는 상업 시설이 있었다. 카페에서는 그 嘯月 과자도 제공되고 있고.
그리고, 후배들이 제작 한K5라는 시설이 투구 도시에 오픈했기 때문에 조속히 보러 갔다. 호텔은 CKR 디자인. 그야말로 "같은"느낌.
NY에서 한때 잘 묵고 있던 The Beekman은 신문사이었던 건물을 이용한 것이지만, 여기에는 은행. 계단 부분은 The Beekman의 느낌을 생각 나게한다.
호텔 프런트 옆에서 지하 브루클린 라거 바로 향하는 통로가 던전 같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(웃음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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